25.11.7 퀀트투자로 본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

퀀트 모델 V4.2 | 2025년 11월 자산 배분 전략

To: Client

From: 퀀트 전략 펀드

Date: 2025년 11월 7일

[퀀트 모델 V4.2] 2025년 11월 'Regime G' 대응 자산 배분 전략

'스태그플레이션 2.0' 국면 대응

핵심 진단: '모든 계절'의 종말

2025년 11월 7일, 시장의 근본적인 체질이 바뀌었습니다. 지금 우리가 마주한 국면은 '모든 계절'이 아닙니다. 이는 1970년대를 연상시키는 **'스태그플레이션 2.0' (Regime G: Growth-Shock / Inflation-Shock)**, 즉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충격을 받는 최악의 국면으로의 진입입니다.

가정 1 붕괴 (60/40 포트폴리오의 사망)

주식과 채권의 음(-)의 상관관계가 붕괴되었습니다. 두 자산이 동반 하락하는 'Positive Correlation' 함정에 빠졌습니다.

가정 2 붕괴 (구조적 인플레이션)

미국발(發) 재정 적자와 고관세 정책은 '인플레이션'과 '미국채 금리 상승'을 구조화시킵니다.

결론: '기간(Duration)'을 가진 모든 자산(장기 채권, 성장주, 부동산)을 극도로 축소하고, '실물 가치(Real Asset)'와 '상대적 성장(Relative Growth)'에 자산을 재배치해야 합니다.

11월 ETF 포트폴리오 시각화

30.0%
32.5%
17.5%
20.0%
퀀트 1: 스태그플레이션 헷지 (30.0%)
퀀트 2: 상대적 성장 (32.5%)
퀀트 3: 전술적 축소 (17.5%)
퀀트 4: 채권 및 위험 배제 (20.0%)

상세 배분 테이블

자산군 티커 (ETF) 자산 추천 비율 (%)
핵심 헷지 GLD 금 (Gold) 25.0%
위험 관리 IBIT 비트코인 3.5%
위험 관리 ETHA 이더리움 1.5%
상대 성장 (India Index) 인도 Nifty 50 12.5%
매크로 헷지 (Nikkei) 일본 Nikkei 225 12.5%
팩터 배분 (가치) (Dow Jones) 미국 다우 존스 7.5%
전술적 축소 (성장) (NASDAQ) 미국 나스닥 100 10.0%
전술적 축소 (무역) (KOSPI) 한국 KOSPI 5.0%
전술적 축소 (금리) (US REITs) 미국 리츠 2.5%
채권 (기간 축소) (US 10Y) 미국채 10년물 15.0%
채권 (기간 축소) (Korea 10Y) 한국채 10년물 5.0%
위험 배제 (KOSDAQ) 한국 코스닥 150 0.0%
위험 배제 (China CSI) 중국 CSI 300 0.0%
위험 배제 (Korea REITs) 한국 리츠 0.0%
총 합계 100.0%

[퀀트 V4.2] 배분 논리 및 근거

퀀트 1: 스태그플레이션 헷지

총 비중: 30.0%

  • GLD (금) - 25.0% (극대화)

    정부 부채 급증, 달러 실질 가치 하락 국면의 유일한 '가치 저장소'. '트럼프 2.0'의 재정 적자는 중기적 금값의 핵심 동력.

  • IBIT/ETHA (암호화폐) - 5.0% (위험 제어)

    '고위험 베타 성장주'로 분류. 포트폴리오의 '볼록성(Convexity)' 확보를 위해 소량 편입하며 비중을 엄격히 제한.

퀀트 2: 상대적 성장 & 팩터 배분

총 비중: 32.5%

  • 인도 Index - 12.5% (비중 확대)

    '차이나 런' 자금의 종착지. 강력한 내수와 '프렌드 쇼어링' 수혜를 동시에 누리는 유일한 신흥국.

  • 일본 Nikkei - 12.5% (비중 확대)

    주식 투자가 아닌 '매크로 FX 트레이드'. 미-일 금리 차 확대로 인한 '엔저'의 구조적 수혜주.

  • Dow Jones - 7.5% (가치주)

    금리 상승기에는 미래 현금흐름(나스닥)보다 현재 가치(다우 존스)가 튼튼한 '가치주 팩터'가 압도적으로 유리.

퀀트 3: 전술적 축소

총 비중: 17.5%

  • NASDAQ - 10.0% (비중 축소)

    '고(高) 듀레이션' 자산. 미국채 10년물 금리(4.16%) 급등은 나스닥의 할인율을 높여 현재 가치를 하락시킴. AI 모멘텀은 유효.

  • KOSPI - 5.0% (비중 축소)

    '글로벌 무역 베타 1.5' 레버리지 자산. 미-중 무역 전쟁과 원/달러 환율 급등(외국인 이탈)에 치명적.

  • 미국 REITs - 2.5% (비중 축소)

    금리 상승에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자산. 자금 조달 비용(이자) 급증.

퀀트 4: 위험 배제 & 채권

총 비중: 20.0%

  • KOSDAQ / 中 CSI / 韓 리츠 - 0.0% (완전 배제)

    1) KOSDAQ: 유동성 축소의 첫 희생양.
    2) 中 CSI: 무역 전쟁, 내부 위기로 '투자 불가'.
    3) 韓 리츠: 美 금리 + 韓 PF 위기의 이중고. '전염 위험(Contagion Risk)'으로 분류.

  • 미국채/한국채 10년물 - 20.0% (극단적 축소)

   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서 채권은 '안전 자산'이 아닌 '위험 자산'. 인플레이션과 재정 적자는 채권 가격의 구조적 하락을 유발. (기존 40% -> 20%)

최종 결론: 2026년까지의 시장은 '인플레이션과의 전쟁'입니다.

이 국면에서는 자산 방어의 핵심을 '채권'에서 '금(Gold)' 으로 이전해야 합니다.

본 리포트는 2025년 11월 7일 기준 데이터를 바탕으로 퀀트 모델 V4.2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.
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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